[골프토픽] 우즈 주최 히어로월드챌린지 "코로나19로 취소"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부활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월드챌린지가 취소됐다.
미국 골프채널은 20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가 올해는 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12월3일부터 나흘간 바하마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다. 이 대회는 우즈가 세계 정상급 선수 18명만 초청해 치르는 특급 이벤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우승상금 100만 달러(11억4000만원)에 세계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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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창설해 그동안 타이틀스폰서에 따라 윌리엄스, 타깃, 셰브론, 노스웨스턴 뮤추얼 월드챌린지 등으로 대회명이 바뀌었고, 2014년 현재 이름으로 정착됐다. 적어도 세계랭킹 '톱 50'에는 진입해야 초청장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도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저스틴 토머스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 월드스타들이 등판했다. 디펜딩챔프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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