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수(왼쪽 여섯 번째) KMH 대표와 박근희(왼쪽 다섯 번째) CJ대한통운 부회장을 비롯한 KMH계열사 대표들이 19일 서울 강동구 KMH타워 신축공사 부지에서 열린 'KMH타워 신축 기공식'에 참석해 기공을 알리는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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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