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3주년 기념

부산銀, 노인만 가입 가능한 특판예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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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BNK부산은행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노인 전용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만 65세 이상 고령층만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은 은행 창구에서만 되는 게 특징이다.

최소 500만원 이상,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상품에 가입할 경우 특별판매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판 금리는 연령대별 기본 금리에 최대 0.2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1.35%(만 80세 이상 고객 기준)의 금리를 지급한다. 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서 징구 고객에 0.10%포인트, 공과금 자동이체 신규 실적을 보유한 고객에 0.1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한도는 530억원이다.

부산은행은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인 ‘더 특판 정기예금’을 19일 1000억원 한도로 출시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며, 1년제 정기예금으로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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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기본금리 1.0%에 최대 0.4%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1.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부산은행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계좌에서 출금해 정기예금에 신규 가입하면 0.30%포인트,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혜택알림에 동의하면 0.1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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