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우수기관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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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0년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해 공공기관 물품 및 용역 구매 총액 대비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비율 목표인 1%의 9배가 넘는 9.6%를 달성했다. 이는 준정부기관 총 93개 중 우선구매비율 2위에 해당한다. 중진공은 25억28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집행했다.

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서 정한 중증장애인생산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의 구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공기관이나 개인 등을 대상으로 유공 포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제작하는 물품이나 용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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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인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에 도움이 되고자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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