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운영규칙 개정, 공론화 전문가 특강, 분과회의 열어

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성사될까 … 공론화위원회 3차 회의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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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공동위원장 김태일·하혜수)는 19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아이리스홀과 라온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 겸 워크숍을 갖고, 향후 구체적 공론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론화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입지결정' 등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를 되짚어보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과정에서 예견되는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례 등을 청취했다. 이어 분과별로 2차 회의때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협의, 이날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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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의제와 이익 공유방안, 주민투표 시기 등을 결정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9월21일 발족됐다. 공론화위원회는 학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의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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