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인공지능 기술·빅데이터 분석 기법 조망

호남대 ‘AI산업응용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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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국내 AI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AI산업응용 워크숍’을 갖고, 자동차나 교통정보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조망했다.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교수)는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 16일 ‘AI기술의 산업현장을 가다’를 주제로 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은 유튜브 ‘호남대TV’를 통해 생중계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고병열 박사(KISTI 미래기술분석 센터장)는 ‘데이터분석으로 미래유망 선도기술을 찾다’를 제목으로 사이언스맵으로 기술현장의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는 주제를 찾아낸 뒤, 전체 연구논문 문헌의 빅데이터에서 수퍼컴퓨터를 통해 AI기술에 대한 자료를 스크린해서 미래예측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가능함을 세부적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김승만 박사(LG전자 CTO, A&B센터 스마트 모빌리티 연구소 Cabin HMI TP 팀장)는 ‘AI응용사례: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발표를 통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의 정의로부터 시스템 발전, 자동차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의 사례,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영역별로 적용되는 AI응용기술의 특징별 소개와 적용과정,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 최첨단 자동차 시장의 경쟁력 핵심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자인 전태균 박사(SI-Analytics 대표이사)는 ‘인공위성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교통정보 응용사례’ 발표에서 위공위성의 현주소,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기술구현도, 위공위성에 기반해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다양한 분석 사례들, 국방·안전, 경제·산업, 재해·예방, 기후·예측 등의 분야별 사례를 현장감 있는 강연으로 진행한 뒤 ‘WE ARE HIRING’으로 AI전문가들의 공급현장을 소개했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8월 27일 ‘인공지능 워크숍’을 열어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비전과 교육현장에서 향후 추진할 방향성을 제시했고 지난달 18일에는 ‘빅데이터 워크숍’을 마련해 빅데이터의 다양한 현장 응용사례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1·2차 워크숍을 계기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연구 정도를 점검했다면 3차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의 기술이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응용기술들을 살펴본 현장체험 학습으로 연구자, 학생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학습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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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달 13일에는 교육학회 회장, 공학교육학회 회장, 원격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AI시대의 미래교육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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