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수색에도 성과 없어...선원들 상대 상세 조사

제주해경, 바다에서 실종된 선원 이틀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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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가 지난 15일 오전 실종된 경남 통영선적 A호 선장에 대한 수색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야간 수색을 포함해 16일에도 제주해경 경비함정과 헬기, 해군 함정 등 유관기관 관공선들이 주간 수색을 펼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야간에는 제주해경 5백 톤급 경비함정 2척과 인근 완도서 5백 톤급 1척, 해군함정 등 6척이 경비병행 야간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현재 제주 인근 해상에는 제주해경 3천 톤급 등 5척과 헬기, 인근 완도서 경비함 2척과 해군함정 및 유관기관 무궁화호 등 4척이 경비병행 실종된 선장을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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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해경은 실종된 선장이 승선했던 A호가 전날 밤 6시 33분경 제주항에 입항함에 따라 외국인 선원과 한국 선원 등을 상대로 선장 실종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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