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상은 배광우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박봉현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박봉현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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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가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는 16일 제45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상작 136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전통과 전승의 의미를 일깨우고 우리 문화의 맥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그동안 많은 전통 공예인을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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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우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배광우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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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은 박봉현 작가의 ‘은제 고부조 타출 봉황문 주전자’가 차지했다. 심사진은 “완벽한 재현이라 할 만큼 전통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 섬세하고 화려한 기술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국무총리상은 배광우 작가의 ‘건칠상감 포류수금문 정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송희 작가의 ‘팔상도’이 차지했다. 문화재청장상과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은 손완옥 작가의 ‘남이흥 방령포’와 류오형 작가의 ‘길상도 8폭 자수 병풍’에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과 전시 개막식은 12월 10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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