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술부문 하나은행

[스마트금융대상]하나은행, 페이지 상단 홈 버튼으로 사용자 편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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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하나은행의 오픈뱅킹 서비스는 디자인과 기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메뉴 간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홈 버튼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은행의 오픈뱅킹은 단순히 거래 편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금융권 최초로 다른 은행의 대출 현황 조회와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은행의 대출 상품을 하나은행의 보다 낮은 금리 상품으로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 손님의 생활에 직접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오픈뱅킹 서비스를 지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오픈뱅킹을 통해 청약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추가 입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관계사 하나카드 서비스인 하나머니도 오픈뱅킹을 통해 타행 계좌에서 충전이 가능하도록 확대했으며 타행의 자산 정보를 활용해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관리(WM)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모든 예ㆍ적금과 펀드 상품을 신규 가입할 때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타행 계좌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이체 서비스, 타행 자금으로 미리 신규 가입을 예약하는 ‘예약신규’ 서비스 및 ‘오픈뱅킹 전용상품 계산 기능’도 제공해 손님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나은행은 올해 안에 영업점 창구를 비롯한 모든 채널에서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옴니채널 전략을 구현하고, 은행뿐 아니라 핀테크(금융+기술) 업체와도 차별화를 도모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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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이 어느 은행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하나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차별화된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며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1등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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