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사비 46억원 투입 … 진입도로 1.8km 구간 정비 등

함안군의 야간 광광명소가 될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교량.(사진=함안군)

함안군의 야간 광광명소가 될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교량.(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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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산인면 입곡리에 위치한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확장 및 포장공사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입곡군립공원은 함안군 유일의 군립공원이다. 매년 3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관광명소이지만, 그간 진입도로가 협소해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함안군은 총사업비 46억5000만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1.8km 구간 확·포장 및 인도정비와 공원주차장 진입 교량 가설 등의 사업을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해 이달 완료했다.


특히 군립공원과 현재 조성하고 있는 온새미로 공원 주차장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교량을 신설했다. 공원 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관광 명소화를 시도한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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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진입도로의 확·포장공사 준공이 관광객의 통행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 대표 관광지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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