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 앞, 방학약국(방학역) 앞, KB국민은행 창동지점 앞, 도봉동 파리바게트 앞 목재형 접이식, 2인용(양면형) 친환경 디자인으로 제작

방학약국(방학역 앞) 횡단보도 그늘막  의자

방학약국(방학역 앞) 횡단보도 그늘막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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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신호등을 기다리는 보행약자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4개소에 의자를 시범 설치, 지난 7일 검수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의자는 횡단보도 및 인도를 건너는 보행자들 편의를 위해 마련,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늘막 지주에 설치했다.

구는 햇빛의 이동경로에 따른 그늘 형성을 주 기준으로 해 유동인구, 보도 통행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설치 구역은 ▲구의회 앞 ▲방학약국(방학역) 앞 ▲KB국민은행 창동지점 앞 ▲도봉동 파리바게트 앞이다.

횡단보도 그늘막 의자는 목재형 접이식으로 2인용(양면형)이며, 높이 765mm, 폭 883mm, 깊이 567mm로 제작됐다.


특히, 친환경 디자인으로 제작, 나무목재로 내구성이 높은 재질을 사용해 하중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누구나 쉽게 접었다 펴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구조로 편의성을 제공하고 공간 활용에도 용이하다. 그늘막이 운영되지 않는 시기에도 4계절 내내 이용 할 수 있다.


앞으로 구는 시범설치 4개소에 대해 향후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 후 동별 수요조사와 주민신청 및 자체조사 장소를 대상으로 의자 추가 확대설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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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횡단보도 그늘막 의자를 통해 노인, 임산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주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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