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8일까지 양천 아름다운 숲 사진 공모전 진행, 참여 주민 100명에게 경품 지급

'양천의 아름다운 숲' 사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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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구의 아름다운 숲을 주제로 한 사진을 공모, 전시하는 '나홀로 양천숲 찍GO! 예쁜 사진전 보GO!'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산림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숲이 갖는 가치와 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숲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등을 소개하기 위해 숲 해설 사업을 진행해 오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소그룹 단위의 대면 프로그램, 카카오채널·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왔다.

이번 숲 사진 공모전은 이런 숲 해설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산책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아름다운 양천구의 숲과 숲 체험 등의 사진을 공모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숲을 찾도록 하고, 아름다운 숲 사진을 전시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공모는 10월7일부터 10월18일까지로 신정산, 용왕산, 안양천 등 숲을 찾아 사진을 찍고 '갈산공원은 숨은 보물이다' '안양천은 가을길이다'와 같이 '(장소)은/는 ???이다' 형식 사진이름을 붙여 카카오톡 채널 '양천숲으로 간 사람들'에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구는 공모에 참여하는 주민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접수된 사진들은 예쁜 엽서와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 사진전은 10월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안양천생태공원(오목교~신정교)에서 진행, 온라인 사진전은 10월3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양천숲으로 간 사람들)를 통해 게시된다.


아울러 오프라인 사진전에서는 주민 참여 이벤트에 참여하는 주민 총 600명에게 작은 국화화분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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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유년 시절 가을 소풍에서 보물찾기를 하듯 양천의 숨은 숲 풍경을 하나 둘 찾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 혼자 보기 아까웠던 양천숲의 이모저모를 담아 사진전에 참여해 함께 공유하고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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