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文대통령, 세종대왕 애민정신 되새겨야”
“현 정권, 국민 편 가르고 사회 분열 시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당은 9일 한글날을 맞아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셨던 세종대왕의 얼굴에 그늘이 한층 더 깊어 보이는 요즘, 문재인 대통령은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라”고 밝혔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선 세종대왕께서 나라의 통치자로서 강조했던 애민의 정신을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변인은 “현 정권의 위정자들은 사회 이슈가 있을 때마다 국민을 편 가르고 자신들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만을 국민으로 여기며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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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변인은 “경제, 정치, 안보, 민생 등 모든 국정운영이 총체적 난맥상에 처해있는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미래가 불확실하다”며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을 포용하고 희망을 심어줄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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