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계, 풍성한 10월 프로모션…"이제 선택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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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국내 완성차 업계가 10월을 맞아 공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내수 회복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기념해 주요 차종 구매고객(10월1~16일 계약자)에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량은 쏘나타와 더 뉴 그랜저, 코나(HEV 제외), 코나EV, 투싼, 더 뉴 싼타페(디젤) 등이다.

이와 함께 표준형 할부(금리 4.5~5.0%)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할부 납입금도 지원한다. 36개월은 할부원금의 4%를, 48개월과 60개월은 각각 3%씩을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HEV(EV 제외), 벨로스터(N 제외), i30, 코나(EV·HEV 제외), 투싼 등이다.


벨로스터와 제네시스 G70, G90은 이달 승용차 기본 할인으로 각각 2.5%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SUV에서는 코나, 투싼에 2.5% 저금리 혜택을, 싼타페에 1.5% 저금리 할부를 적용한다.

기아자동차는 K5 중형세단 판매 1위 기념 이벤트로 1.0%(36개월), 2.0%(48개월), 3.0%(60개월)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달 K5 출고하며 오토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갤럭시 워치나 애플워치 등을 증정한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30 스타트 플랜'을 통해 3.5% 특별금리를 제공하고 48개월 유예형 할부, 취등록세 48개월 무이자 대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팅어 시프트 플랜'을 활용하면 1.0% 36개월 저금리, RV 대차시 200만원 지원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K7(HEV 포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70만원 할인 또는 '1.0%(36개월), 2.0%(48개월), 3.0%(60개월) 할부+40만원'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니로HEV 고객도 20만원 또는 '1.0%(36개월), 2.0%(48개월), 3.0%(60개월) 할부' 혜택 중 선택이 가능하다.


쌍용자동차는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할인하는 '코로나 극복 한마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기간도 72개월(선수율 20% 납부 시)로 확대했다.


또 한마음 프로모션이 적용되지 않는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모델 대상으로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시행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36~72개월)의 저리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GM은 1000대 한정으로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 가격의 10%를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선수금과 이자를 모두 없앤 더블제로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스파크 60개월, 볼트 EV 48개월, 트래버스 36개월까지 전액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XM3 TCe를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 보증연장(5년·10만㎞)과 30만원·6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제공한다. XM3 GTe 구매 고객에겐 30만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 중형 세단 더 뉴 SM6 LPe를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 상당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SM6 TCe 구매 고객은 최대 50만원 상당 구입비를 지원받는다. QM6의 경우 최대 200만원 상당의 구입비 또는 최대 50만원의 현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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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기차 르노 조에, SM3 Z.E,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등 차종에 따른 무이자 및 저금리 할부 혜택과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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