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서울시, 물산업 혁신기술 발굴·해외진출 협력 MOU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시와 함께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8일 '물산업 혁신기술 공동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민 물복지 증진과 물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물 분야 우수기업 발굴 통한 경제 활성화 기여 ▲우수 물산업 기술 및 제품 공동 발굴과 현장 검증, 공동 구매 등 협력 ▲물 분야 신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공과 서울시는 물 분야 우수 강소기업의 발굴과 육성, 신기술 및 제품 개발과 판로지원, 해외 물시장 동반 진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 실무자를 중심으로 '물산업 혁신성장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벤처육성, 기술개발, 판로지원 분야의 세부 협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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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공 사장은 "국내 상수도 공급시설 용량의 65%를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은 국내 물산업에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물환경 분야 그린뉴딜 혁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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