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진주시민의 날 행사, 진주시민상 시상식으로 개최
제20회 진주시민상에 김영기 경상대 명예교수 수상 영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8일 2020년도 제25회 시민의 날 행사를 대신에 해 진주 시민상 시상식을 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천 예술제 등 10월 축제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20회 진주 시민상 시상식으로 축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수상자 가족과 지인 그리고 시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진주 시민상 수상자는 경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역임한 김영기(76세)씨로, 현재 경상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진주 포럼 상임대표, 경남자치연구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기 수상자는 “선대들이 물려준 행의의 정신과 문화를 바탕으로 진주의 정신과 가치, 우리의 뿌리를 알고 진주를 발전시켜나가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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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힘써주신 훌륭한 분이 선정돼 36만 진주시민을 대표해서 시민상을 드리며,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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