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인공지능 등 기술보유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을 매칭하는 가교 역할
신한금융,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KT CS, 한라그룹, 코맥스&코맥스 벤처러스 참여

신한은행,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론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신한은행은 기술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술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계하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신한 스퀘어 브릿지(S² Bridge)'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목표로 기술 수요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술 수요 기업들이 4차산업 기반의 신기술을 도입하고 스타트업들은 대기업ㆍ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문화 융복합 플랫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가 전신으로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보다 고도화된 형태로 진화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 ▲잡매칭 ▲크리에이터 교육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ㆍ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는 신한금융그룹,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 KT CS, 한라그룹, 코맥스&코맥스 벤처러스 등 5개 기업들이 참가해 ▲핀테크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에너지 ▲스마트시티ㆍ팩토리 ▲에듀테크 ▲모빌리티 ▲혁신BM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수요를 가지고 스타트업과의 기술연계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12주간 ▲기술 및 사업고도화 컨설팅 ▲온ㆍ오프라인 역량강화 강의 ▲현업 기술 담당자와의 워크숍 등을 통해 자사 보유기술의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참여한 스타트업 대상으로 출석수, 컨설팅 횟수, 교육참여 성실도, 최종PT 등을 평가해 선정된 최종 우수팀들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AD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중견ㆍ대기업과의 기술연계를 직접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은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이 유일하다"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계기로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기술 연계 및 사업 확장이 보다 활성화 되어 산업 전반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