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오플로우 이오플로우 close 증권정보 294090 KOSDAQ 현재가 1,49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스트레이드, 거래종목 796개로 확대…대량·바스켓 매매도 개시 [특징주]이오플로우, 인슐렛 특허소송 가처분 기각에 上 [특징주]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 상한가↑ 가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세계 최초로 웨어러블 인공췌장을 상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6일 오전 9시31분 전거래일 대비 11.57%(3050원) 오른 2만9400원에 거래됐다.

이오플로우는 이날 개발 중인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EOPatch X)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차세대 제품으로 혈당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공췌장 개발 사업비 약 35억 5000만원 가운데 최대 28억원을 정부로부터 3년 6개월간 지원받게 됐다. 이오플로우가 개발 중인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은 당사의 일회용 패치 펌프 제품인 이오패치에 덱스컴(Dexcom) G6 연속혈당계 센서와 타입제로(TypeZero) 주입 알고리즘이 탑재된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웨어러블 인공췌장은 당뇨 환자의 혈당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이 가능해 기존 인슐린 주입 치료의 불편함과 한계성을 극복한 혁신적인 제품인 동시에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했다.


이어 “이오플로우만의 독보적인 웨어러블 약물주입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제품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통해 K-의료기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시스템(EOPatch) 및 웨어러블 인공췌장 등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슐린 투여 시스템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시스템(EOPatch)은 미국 인슐렛 이후 세계 두 번째 상


용화에 성공했다. 인슐렛은 2005년 첫 제품을 출시한 이후 관련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나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155억달러(약 18조원)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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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오플로우 상장 당시 "이오플로우 기술 혁신은 이제 시작이라 할 수 있다"며 "올해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시스템 상용화에 이어 내년 웨어러블 분리형 센서(인공췌장), 2022년 웨어러블 일체형 인공췌장(펌프+센서)까지 개발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세계 두 번째 관련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핵심 기술력은 이미 완성형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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