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원대 '갤럭시S20 FE' 6일부터 사전예약
6~12일 사전예약…사은품은 갤럭시핏2 등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가 가격은 낮추고 카메라와 배터리 등 필수 사양은 끌어올린 '갤럭시20 팬 에디션(FE)'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갤럭시S20 FE 가격은 89만9800원으로 책정됐다. 12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16일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S20 FE는 다양한 색상과 부드러운 헤이즈(Haze) 마감 디자인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120Hz 디스플레이·고사양 칩셋·트리플 카메라·대용량 배터리 등 영밀레니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과 성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레드·라벤더·민트·네이비·화이트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전 예약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쿠팡·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들은 출시 전인 13일부터 제품을 수령하고 개통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후 1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오는 8일 국내에 출시되는 '갤럭시 핏2' 커스텀 스킨 2종 ▲UV 살균 무선 충전기·커스텀 스킨 2종 ▲게임 컨트롤러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3개월 이용권 3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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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20 FE'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제품을 구입하고 기존 폰을 반납하면 각 통신사 중고매입가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중고 보상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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