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자체 생산성 상생경제 분야 '행안부장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상생경제 분야에서 1위(행안부장관상)를 차지했다.
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결과를 발표하고 생산성 지수 부문과 우수사례 부문 수상 도시 총 28곳을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했다.
생산성 우수사례는 173개 지자체가 419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한 가운데, 포항시가 '상생경제' 우수사례 분야에서 '자투리시간거래소' 운영으로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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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시간 거래소'는 짧은 여유 시간을 활용해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추진단을 설치해 '자투리시간 거래소'를 통해 4600명에게 취업을 알선한 결과 2500명이 구직에 성공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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