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관 분석에 의하면 서울아레나 건립 약 300개 정도 새로운 문화기업, 그리고 1만3000개 새로운 일자리 생길 것이라 연구결과 도출

 [인터뷰]이동진 도봉구청장“2만석 규모 대중음악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 차질 없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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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가 2만 석 규모의 대중음악 공연장 '서울아레나'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아레나의 경제적 기대 효과에 대해 "270만명 정도가 공연을 위해 도봉구를 찾을 것이고, 상당한 부과 효과가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문화기업은 300개 정도,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는 1만3000여개로 추산했다. 이 구청장은 "문화산업단지를 현재 조성 중이며 3600억 원 정도 규모로 49층 높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 주변으로 로봇과학관ㆍ사진미술관 등 큰 규모 사업들도 진행된다. 이런 문화시설이 활성화 되기 위해선 교통 시설 정비도 필수다. 현재 도봉구는 KTX 동북부 연장사업과 더불어 GTX-C 노선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 구청장은 "GTX-C 노선은 확정이 돼 추진 중에 있으며, KTX 연장 사업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수서역까지로 돼 있는 것을 삼성동~청량리~창동~의정부까지 연장해 달라는 것이다. 삼성동~청량리~창동~의정부 노선은 현재 GTX-C 노선과 동일하다. 이 구청장은 "국토교통부가 이 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주민 의지를 모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그렇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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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봉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은 도봉구의 정책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란 점에서 매우 의미있다는 평가도 내놨다. 이 구청장은 "이웃을 생각하고 연대와 협력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위기의 강을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세 번씩이나 구청장 소임을 주신 구민에 감사하며 나머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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