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종로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광화문 일대 방역 총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 종각역 등 주요 장소의 방역과 물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개천절 집회로 많은 사람들이 모임으로써 코로나19가 지역 내 확산될 우려가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종각역, 경복궁역, 교보빌딩, 서울역사박물관 등 관내 주요 장소 일대의 방역과 소독을 진행했다.
방역에는 구민으로 구성돼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꾸준히 활동해 온 ‘종로구 방역단’과 종로구보건소 방역 인력 등 60여 명이 동원, 물청소차 2대를 동원해 물청소도 했다.
구는 이날 예정된 개천절 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경찰과 협조 체계를 구축, 집회 신고단체에 집회 금지 통보를 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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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상대응반을 편성, 경복궁역, 세종로공원, 보신각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배치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며 경찰과 함께 현장 대응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추석 연휴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염려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구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주요 장소를 방역 소독하였다.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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