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발열 트럼프 코로나 증상 경미‥직무 수행중"
백악관 비서실장 언급
"경제와 경기부양 법안 협상 물어"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직무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상은 기침과 발열로 알려졌다.
메도스 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상황과 민주당과의 경기부양 법안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이 양호하고 여전히 활기가 넘친다고 부연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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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도스 실장은 "백악관의 다른 직원들도 양성 반응을 보일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도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기자들과 만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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