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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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영 인턴기자] 개천절인 3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오전 중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충청 남부와 전라도 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남부, 전라도가 5~20㎜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45㎞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서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만조 때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청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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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에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 서부 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경남북서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라고 밝혔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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