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유통업계, 추석 연휴 대규모 세일 행사 '봇물'

최종수정 2020.10.02 14:45 기사입력 2020.10.02 14:45

주요백화점, 오는 11일까지 최대 70% 할인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11일까지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이 추석 연휴와 겹치는 만큼 고객을 분산시키기 위해 전년보다 세일 기간을 1주일 더 길게 진행한다. 세일에는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상품은 10~30%, 이월 상품 기획전은 최대 70% 할인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홈코노미(집에서 소비활동이 이뤄지는 경제현상) 트렌드로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패밀리 홀리데이'라는 테마를 내세웠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보드게임 증정행사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비대면 소비 고객을 위한 혜택과 서비스도 준비했다. 이번 세일 기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800만명을 대상으로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고, 브랜드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각 7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한다. 올해는 특히 정기 세일 기간 동안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해 판로를 마련, 이를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 행사를 위해 약 7.9t 규모의 제철 농산물을 매입했다. 오는 9일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는 5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발렌티노’의 ‘V-시그니처’ 팝업 전시를 이스트 1층 명품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광교점에서는 프랑스 명품 ‘생로랑’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다음달 18일까지는 ‘고야드’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장원영 '인형 같은 비주얼' [포토] 태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송혜교 '압도적인 미모' [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포토] 아이유 '청량미 가득'

    #스타화보

  • [포토] 맹승지 '눈길 끄는 비키니' [포토] 이시영 '시원시원한 자태' [포토] 오승아 '시원한 각선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