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확진자 재학 고양시 주엽고 747명 '전원 음성'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경기 고양시는 주엽고에서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받음에 따라 실시된 학교 전수검사 결과 747명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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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에 따르면, 해당 고등학교의 코로나19 검사는 천안시 확진자의 가족 전염으로 검사가 시작됐다. 지난달 29일 충청남도 천안시 확진자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3명이 같은 날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주엽고에 재학중인 자녀가 지난달 25일과 28일 학교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접촉자는 물론 등교일 학교에 나온 학생들과 교직원까지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받은 결과 747명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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