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도깨비 책방' 운영…대형·온라인·중고서점 영수증은 제외

도서 구입 영수증 버리지 말고 책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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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도깨비 책방'을 운영한다고 28일 전했다. 도서 구입 영수증을 책으로 교환해 주는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형 서점을 돕고 비대면 문화 활동인 독서를 권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에서 도서 5000원 이상을 구매한 영수증을 책으로 교환해 준다. 단 대형·온라인·중고서점 영수증은 제외한다. 교환 기간은 10월 28일~11월 3일과 11월 25일~12월 1일 두 차례. 지역 서점 누리집 '서점온'에 가입해 도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준비된 도서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교환 가능한 서적은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근 3년간 출간된 창작 도서. '어른 도깨비', '청소년 도깨비', '어린이 도깨비' 가운데 하나를 신청하면 선택한 범주 내에서 무작위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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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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