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경기 군포역전시장 방문 방역물품 전달
전통시장 물품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기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경기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경기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장보기를 하면서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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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경기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방역물품 전달하고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경기침체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상인 1명당 마스크 20개와 손소독제 2개를 무료로 지급했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과일 등 상품 1000만원어치를 구입했다. 구매한 물품들은 수도권 4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서울 영등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건강과 기운을 북돋아주고자 닭 800마리와 재료를 구입해 삼계탕을 조리하고 전달했다. 다음달에도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을 응원할 계획이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중기중앙회가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위해 2012년 설립됐다. 매년 설과 추석에는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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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전통시장은 오픈된 공간이기 때문에 시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신다면 안전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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