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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원격수업 토크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20.09.27 15:01 기사입력 2020.09.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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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목포중앙고등학교에서 전남 초·중등 교사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격수업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시대 효과적인 수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등교·원격수업을 운영하는 현직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사례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와글바글 수업이야기, 원격수업이 뭐야?’라는 제목의 초등교사 토크 콘서트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소통하며 배움을 만들어가는 개인별 원격수업 사례를 담았다.


또 온라인에서 생활지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 지도, 피드백과 학생들 정서지도 등 학생들과 공감·소통하며 운영했던 사례들을 생생하게 나눴다.


중등교사 콘서트인 ‘Tool! Tool? 블렌디드 수업에 답이 있어’는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의 장점을 블렌딩한 수업사례, 플랫폼으로 소통하는 사례,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교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원격수업 토크 콘서트 영상은 전라남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전남교육 TV)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기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교육은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지고 블렌디드 러닝 수업이 일반화될 것이다”며 “이 영상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수업 방식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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