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에 루프트한자 조종사 1100명 감원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위기에 몰린 유럽 최대 항공사 루프트한자가 항공기 정규직 조종사를 1100명 정도 감원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루프트한자가 조종사 600명을 해고하기로 한 것과 비교해 거의 2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이다.
루프트한자는 우선 조기퇴직과 파트타임으로의 전환 등으로 조종사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루프트한자는 현재 상당수의 조종사를 대상으로 단축근무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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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는 단축근무에 들어간 노동자 임금 삭감분의 일정 부분을 사회보험으로 보상하고 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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