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건축행정 종합평가서 기초지자체 1위
국토교통부, 건축주 만족도·낮은 민원발생률 등에서 높은 점수 …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교통부의 ‘2020년 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유지관리 적절성, 전문성 등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강남구는 건축인허가에 따른 건축주 만족도와 낮은 민원발생률 등 국민 체감도에 중점을 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구는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실적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실적 등 평가 지표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품격 강남’에 걸맞은 건축행정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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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섭 건축과장은 “잘 만들어진 건축물은 그 도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그 자체로 경쟁력이 된다”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환경 변화에 대비한 친환경적인 리모델링과 그린 인프라 확충 등 구민의 신뢰가 뒷받침된 건축행정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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