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고속道 대구방향 영천휴게소, 열화상카메라 설치 '방역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 영천휴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건물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방향 영천휴게소는 열화상카메라로 자동감지된 고객의 체온이 37도 이상일 경우 체온계로 다시한번 확인한 뒤 관내 보건소에 연락, 지원을 받는 자체 매뉴얼을 수립했다. 또한 화장실 등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수시 소독하는 등 방역활동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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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관계자는 "매장 안팎에 손 소독기를 비치하고, 하루 2회 이상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 많은 방문객들이 붐빌 것에 대비,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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