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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021 대입수능원서’ 전년 대비 11.2% 감소

최종수정 2020.09.21 14:42 기사입력 2020.09.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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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원서접수 결과, 전남은 총 1만4208명이 접수해 지난해 보다 11.2% 감소했다.

자격별로 재학생은 1746명이 감소해 1만2012명, 졸업생은 61명 감소한 1896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0명이 증가한 300명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833명 감소한 7046명, 여학생은 952명 감소한 7162명이 접수했다.


영역별 지원현황은 국어영역 1만4155명(99.6%), 수학영역 1만3718명(96.6%), 영어영역 1만 4084명(99.1%), 한국사영역 1만4208명(100%), 탐구영역 1만3669명(96.2%), 제2외국어/한문영역 1491명(10.5%)으로 나타났다.

수학영역 지원자 1만3718명 중 ‘가’형 선택자는 4211명이고 ‘나’형 선택자는 9507명이며, 탐구영역 지원자 1만3669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6978명이었다.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6483명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208명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은 영역별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1만360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5.7%를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상황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시험장 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개인방역 수칙 준수 등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수능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3 수험생 모두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학습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수능 마무리 학습에 필요한 면학분위기 조성과 수험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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