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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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에 나선다.


21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내달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및 자율설치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로 추진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캠페인 대신 다중이용시설 영상매체 380개소 및 라디오, SNS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최근 5년간(2015~2019년)간 전남지역 주택 화재는 2827건(연평균 565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체 화재 1만3344건 중 2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비율은 전체 91명 중 53명(58.2%)에 달한다.

이와 같이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화재경보기와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소화기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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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뵙지 못하는 가족과 친지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준비해 안전을 선물하여 뜻깊은 추석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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