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망원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윤동주 기자 dso7@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망원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윤동주 기자 d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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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고, 밤사이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남부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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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과 서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로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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