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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이번주 풀린다…돌봄·고용지원금 후반·소상공인 28일 지급(종합)

최종수정 2020.09.20 15:49 기사입력 2020.09.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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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4차 추경' 국회 통과 전망

22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미취학 아동(영유아)·초등학생 가정에 대한 돌봄 지원금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에 대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이르면 이번주 후반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대상 새희망자금은 28일, 청년 지원금은 29일 지급된다. 1차 신청 마감 기한이 촉박해 서둘러 신청해야 추석 전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벤처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22일 국회를 통과한다는 전제로 이 같은 지원금 지급 일정을 잠정 정했다.


기재부는 추석 전에 최대한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지원체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급 대상을 선별중에 있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가구에 주는 특별돌봄 지원금(아동 1인당 20만원)도 지급 대상이 명확하고 지급수단도 이미 갖춰져 있어 대부분 추석 전 지급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밖에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받은 특수고용직(특고) 등 50만명도 행정 자료가 갖춰져 있어 추석전 지급이 이뤄질 수 있다.


다만 매출 감소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소상공인과 올해 처음 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는 특수고용직 등은 지급이 추석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주 부터 각종 추석 민생안정 대책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21일부터 시중은행과 우체국에서 종이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이번달에 한해 1인당 최대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21일부터 연말까지 구매 한도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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