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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FTA 피해기업에 자금 긴급 수혈한다

최종수정 2020.09.20 13:19 기사입력 2020.09.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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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FTA 피해기업에 자금 긴급 수혈한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는 무역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조정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무역조정지원사업은 FTA에 따른 수입 증가로 피해를 보았거나 입을 것이 확실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융자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무역피해기업으로 제조업·서비스업 업력 2년 이상의 기업 가운데 FTA 상대국으로부터 수입품목 내수 유입 증가로 피해가 확인된 곳이다.


무역조정지원자금은 2.0% 고정금리로 대출 기간은 시설자금의 경우 10년 이내(5년 거치), 운전자금은 6년 이내(3년 거치)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60억원 이내로, 이 가운데 운전자금 한도는 연간 5억원 이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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