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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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 5명이 올해 교육청 지방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2명,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1명,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1명, 마산공업고등학교 1명이다. 직무별로는 시설(건축) 3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이다.

교육청은 합격생들은 전공 특성에 알맞은 교육과정을 충실히 익힌 결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 이수 후 임용될 예정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특히 두 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진주기계공업고는 학생들이 선택한 진로 경로에 따라 취업 다변화 맞춤형 교육을 하고,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공간을 개선했다.

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변화되는 산업사회에서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지도, 실습실 환경 개선, 학생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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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먼저 축하를 보낸다”며 “특성화고에서 갈고 닦은 역량과 본인의 전공 실력을 더욱 발휘해 향후 경남교육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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