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규제애로 해결사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로 인한 군민과 기업의 애로를 해결한 우수사례에 대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홍석봉 부군수 주재로 실시된 점검회의는 올 한 해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혁신 상황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각 팀별 사례 발표 후 보완해 추진할 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표된 우수사례는 전국 합계출산율 1위 달성,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융자금 지원사업 확대, 영광도서민 여객선 1000원에 탄다, 전국 최초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개발 성공 등 13건이다.
군은 점검 결과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개혁을 바탕으로 군만의 특수 시책사업을 진행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실적이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주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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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봉 부군수는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군민과 기업의 입장이 되는 것이다”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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