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힘내라 의무경찰”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가 지난 16일 해양 의무경찰들을 위한 ‘힘내라 의무경찰’행사를 실시했다.
17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힘내라 의무경찰’ 행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휴가와 야외 체육행사 등이 제한되면서 해양 의무경찰들의 복무 스트레스가 높을 것으로 판단, 이를 해소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무경찰 41명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완도해경은 경찰서, 함정, 파출소에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에게 해경 전용부두 입구에서 ‘푸드트럭’을 지원, 핫도그와 에이드 등 먹거리를 제공했다. 참여하지 못한 의무경찰들에게는 쿠키, 더치커피 등 대체상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무경찰 송재환 상경은 “코로나 19로 외출·외박·휴가가 제한돼,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이렇게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해 주어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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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완도해경 의경지도관 하승진 경장은 “우리 의무경찰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두 열심히 자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고 있다.”며 “모두에게 고맙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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