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감찰 … 4개반 14명 투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 맞는 추석이어서 위기극복의 동력이 돼야하는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이란 게 김천시의 설명이다.
김천시는 청렴감사실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반 14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오는 17일부터 10월8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암행 감찰을 벌인다. 거리두기 2단계 관련 공무원 방역 준수 여부, 추석 명절 공직기강 해이 행위, 민원처리 지연·방치 등이 점검 대상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시 청렴감사실 관계자는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를 사전 예방해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