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고객센터 불통에 사과 "이번주 내 정상화"
고객센터 답변 지연에 고객들 항의에 '신뢰' 약속
"이번주 내 고객센터 응대 정상화하겠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사진)가 고객센터 불통에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15일 직접 사과했다.
김슬아 대표는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마켓컬리 김슬아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대표는 먼저 "고객 행복 센터 답변 지연으로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서 평소 대비 2~3배의 문의사항이 인입되고 있다"면서 "수도권 내 콜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컬리 고객행복센터 근무자의 방영 수칙을 한층 강화하면서 재택근무, 전화응대 중단을 시행해 업부 생산성이 평소보다 많이 저하됐다"고 현 상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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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객과의 신뢰를 약속했다. 우선 그는 "이번주 내 고객센터 응대를 정상화해 16일에는 전화 채널을 열고 18일에는 모든 문의건이 24시간 이내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까지 접수된 문의건은 이번주까지 답변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모든 문의건은 고객의 입장을 잘 듣고,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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