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컴투스, 신작 모멘텀에 주목해야 할 시기"
IB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7만원 제시…14일 종가 12만28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28,7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55% 거래량 75,381 전일가 29,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 1분기 영업익 51억원…전년比 206.9%↑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를 두고 신작 모멘텀에 주목해야 하는 시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컴투스의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신작 모멘텀은 4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달부터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2020)를 위한 예선전이 시작됐다. 11월에 월드결선이 진행되는 기간 중에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대규모 글로벌 비공개시범테스트(CBT)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스트리트파이터V와의 콜라보레이션, SWC2020 패키지 및 연말 패키지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내년에는 2개 이상의 대작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11월 대규모 CBT 이후 내년 2월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다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인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이 2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서머너즈워:백년전쟁' 흥행 여부에 따라 출시 일정이 조정될 수 있지만 이미 게임의 완성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내년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워킹데드의 원작자가 설립한 스카이바운드와 함께 서머너즈워 스토리를 구체화했기 때문에 게임의 스토리라인을 중요시하는 웨스턴 지역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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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 14일 종가는 12만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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