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앤그로서리, 우리집공간컨설팅, 더몽, 동동, 에이앤바이오 5개사 수상
수상업체에는 제품 홍보 TV영상 제작 기회 제공

중기부, 생활혁신형 창업 우수사례 선정…‘주스앤그로서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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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생활 혁신형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주스앤그로서리’ 등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생활 혁신형 창업지원사업은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새롭게 형성된 틈새시장을 겨냥한 생활 속 아이디어 창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성공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에는 창업 2년 만에 매출 8억원을 올린 '주스앤그로서리'가 선정됐다. 주스앤그로서리는 과일·채소만을 사용해 건강 쥬스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우수상은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간컨설팅 전문가로 출연 중인 이지영 대표의 '우리집공간컨설팅'이 선정됐다. '우리집공간컨설팅'은 창업 준비금 50만원과 생활 혁신형 자금을 발판으로 매출 6억원, 직원 28명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은 노후주택 리모델링 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하는 '더몽'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스마트폰 통화 시 주변 소음이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도록 소음 방지 마이크를 개발한 '동동'과 반려동물 노화 방지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에이앤바이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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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중기부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생활 혁신형 창업프로그램은 소자본으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성실한 실패는 융자 상환을 면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혁신 아이디어가 예비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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