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우체국 집배원 가족 3명 추가 확진…동료 73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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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 강남구는 강남우체국 소속 집배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집배원은 앞서 12일 확진됐다. 진단검사 결과 이날 3명이 양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이 다니는 서울대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20명과 교사 14명의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집배원과 택배 분류작업 등을 함께 한 직장 동료 중 73명은 자가격리됐고 68명은 수동감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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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배원은 비대면 업무 담당이어서 우체국을 방문한 주민과 접촉은 없었다고 강남구는 전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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