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라북도 전주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전북도는 지난 12일 터키항공 TK090편으로 이스탄불공항을 출발, 같은 날 17시에 입국한 유학생 A(남, 20대)씨가 전북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2일 인천공항 도착 후 19시 25분 해외입국자 전용 버스 편으로 전주에 도착, 해외입국자 방역수칙에 따라 전주시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13일 오후 19시 40분 전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를 전북 100번째 확진자로 분류, 자택 및 이동 차량 등에 대해서 방역 소독 완료하고, 인천검역소에 항공기 내 및 공항 내 접촉자 조사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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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1일 입국해 군산에 내려온 우즈베키스탄 국적 해외 입국자와의 역학적 연관성을 파악하는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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