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인천시에서 감염경로 불명의 7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3일 사망했다.


사망한 확진자는 A씨는 남동구 만수동 주민 70대로로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받았지만 18일 만인 이날 오전 4시 25분께 끝내 숨졌다.

A씨의 배우자는 당시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곳에서 치료받은 뒤 완치돼 전날 퇴원했다. 이들 부부의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았다.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인천지역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현재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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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인천시에서는 연수구 청학동 60대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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