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통신비 등 추경현안 논의할 듯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차 추경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야당이 "우리가 원하는 것은 2만원 짜리 평등이 아니"라며 비판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경수 경남지사 등 여권 지자체장들도 반대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통신비 2만원 지급에 들어가는 예산 9000억원을 와이파이망 확대 사업에 투자하자"고 제안했다.
단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 고위 당정청 회의에 앞선 정례적인 것"이라며 '통신비 2만원' 논의 여부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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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관련 의혹이 제기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에서 추 장관 아들을 둘러싼 의혹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만큼 이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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