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노지훈, 첫 드라마 도전 "승무원 연기, 비중은 크지 않아"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가수 노지훈이 연기 수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2')에서는 노지훈이 연기 수업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노지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이번에 운이 좋게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라며 최근 방영된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나아가 노지훈은 "드라마상 역할은 승무원이다. 비중이 크지는 않다. 저한테는 소중한 역할이기 때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 아끼는 동생 윤성이와 연기 트레이닝을 하러 왔다"라며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노지훈은 수많은 연예인들의 연기 지도를 담당한 김현아 박사를 만났다. 이에 노지훈은 "인생 첫 드라마를 시작했다. 연기를 배워보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전문가에게 배워보고 싶어서"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노지훈은 연기 교사에게 “연기를 배운 적 없어서 몸 쓰는 게 어렵다”고 토로했다. 노지훈은 연기 교사가 지도하는 대로 열정적으로 따라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9시 15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