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홍보대사 ‘위촉’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지난 10일 열린 제90회 전국춘향선발대회서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으로 뽑힌 수상자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여해 남원을 알리고,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10일 춘향선발대회 최종 결선에서 춘향 진으로 등극한 신슬기 양은 “남원의 고귀한 정신과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대표 얼굴이 되겠다”고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환주 시장은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면서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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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춘향선발대회에서는 신슬기 양(23, 서울, 서울대 기악과)이 춘향 진으로 뽑혀 대한민국 최고 미인으로 등극했다. 선에 김태은 양(22, 서울, 한양대 무용학과), 미에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정에 이채은 양(24, 서울,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업, 숙에 신지연 양(24, 캐나다 토론토 대학 뉴로사이언스 학과), 현에 임예랑 양(24, 부산,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이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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